ad

6.13.2011

과도기

윤서도 그렇고 나에게도 과도기를 걷고 있는 느낌이다. 윤서가 말을 안들을때 매를 들기 시작했는데 나의 감정대로 화를 내고 매를드니 심한 죄책감에 빠졌다.
오늘은 나랑 같이 안 자려한다. 미안해 윤서야... 절대로 매로 다스리지는 않을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