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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2011

이번 주 야구 9단

종합 성적은 4위를 하고 포스트 시즌에서는 3등을 했다. 투수와 포수 모두 추가가 없는 상태에서 타율은 꼴등했는데 방어율은 5등 했다. 




 타자들이 모두 노쇠했는지 3할대 치는 타자들이 아무도 없어졌다. 잘치는 애들은 다들 40대가 넘었고 나의 팀 창단과 함께 하고 있는 정의윤도 주전에서 밀리다가 겨우 홈런 20을 했는데 타율은 밑바닥이었다. 투수도 선동열을 제외하고서는 10승이 아무도 없었다. 선동열 만이 15승으로 제 몫을 했다. 다음 주에 꼴등 안할려면 지존급 투수 및 타자를 한명씩 추가해야 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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