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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2010

스마트폰

스마트 폰을 구입하고 여러가지를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 참에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했다. 특별히 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가 있는 것도 아닌데.. 핸드폰으로 바로바로 사진을 찍어서 올릴 수 있다는 편리함에... 이전에 쓰던 글이 생각도 나고 나의 생각을 글로 적어서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중의 '나'와 공유할 수 있다는 매력적인 모습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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