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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2011

Good morning glory

혼자 봐도 유쾌한 영화를 보고 싶었다. 어제 TV에서 추천한 영화였던 ' 굿모닝 에브리원'  원제는 'Good morning glory'.
TV 방송국 PD가 다 죽어가는 프로그램을 맡아서 살리고 사랑도 얻는 유쾌한 영화였다. 나의 기분은 별로였지만 보고나니 어느 정도 그 기분이 만회된 것같다.
추천에 한표..^^

시외버스 터미널 근처에서 예쁜 꽃이 피어있는 난을 5개나 샀다. 화분을 사서 예쁘게 길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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