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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9.2014

해운대

지난 주 지방선거와 현충일로 휴일이 많이 있어 가족들과 여러군데 다녔는데 해운대는 역시 부산같이 않은 곳이었다. 어느새 '더베이 101'이라는 곳이 생겼는데 뭐하는 곳인지 정확하게는 모르겠는데 분위기를 보아하니 요트, 보트를 타는 곳같았다. 그리고 건물 야외에도 앉아서 커피같은 음료,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아서 마치 외국에 온듯한 야경을 연출했다. 날씨도 덥지도 않고 애들이 마음껏 뛰어 놀다가 집에 가는 차에서는 골아떨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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