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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8.2010

잠이 덜 깨었다.

오늘도 새벽 2시, 4시, 5시에 잠이 깨었다가 다시 잠들었다. 매일 이런게 계속되는 것같다. 뭐 때문이지?  일어나야 한다는 조바심인가? 사실 그런 것은 없는데...
와이프랑 아기는 친정에 내려간단다. 내일 부곡하와이에 친정 식구들하고 놀러간다고... 평일에 가야지 싸다고 금요일 가기로 했단다.  뭐 말은 안했지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별다른 휴가를 가지지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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